[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시행중인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1,2)의 개발을 위해 외국인투자자가 포함된 컨소시엄 등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재선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