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올해 강원도민체전이 3년 만에 완전체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강원도체육회와 고성군은 오는 6월 10~14일 닷새간 고성 일원에서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오프닝 무대는 최근 배우로 가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김희재가 맡을 예정이며, 엔딩 무대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올해 강원도민체전이 3년 만에 완전체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강원도체육회와 고성군은 오는 6월 10~14일 닷새간 고성 일원에서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오프닝 무대는 최근 배우로 가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김희재가 맡을 예정이며, 엔딩 무대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