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6월 3일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는 6층에서 불이나 한 명이 떨어져 다치고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최근 아파트 화재가 늘어나면서 유사시 인명피해가 없도록 대피요령을 숙지하여 만일에 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