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네이버 메타버스 제페토의 캐릭터를 활용하고 인공지능 성우 기술을 결합한 메타버스 드라마 ‘세상은 멜로틱’이 세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OST 작사 공모전을 진행중이라고 6일 밝혔다.

세상은 멜로틱은 멜로틱, 빅픽쳐메이커가 기획 및 제작하고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언론사 최초로 아주경제에서 배급을 담당하는 등 민, 관, 언론이 협업하여 만든 프로젝트로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콘텐츠로 방영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