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5일까지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신청을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청사 전경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는 20만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