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은가은, 김나희 3인 3색 콘서트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문화축제가 열린다.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회장 초격스님, 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주지)는 '제18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를 6월 9일 오후 4시 양주 나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과 김나희, 은가은 등이 출연하면서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의 사회는 철오스님, 집전은 거진스님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