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처우 수준과 미래 유망 분야라는 장점들로 IT 개발자 열풍이 불면서 개발 직무에 뛰어든 이들이 많다. 그러나 막상 개발자로 일을 하면서 어떻게 커리어를 성장시켜 나가야 할지 모르거나,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슬럼프에 빠져 방황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이러한 신입, 주니어 개발자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커리어 성장 방향성을 알려주는 북콘서트가 열렸다.
▲ (사진) 지난 2일 코엑스(COEX)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점핏(Jumpit)`의 `신입 개발자의 커리어 방향성` 북콘서트에서 `개발자 오딧세이아`를 집필한 이경종 저자(단상 오른쪽)가 강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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