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석)는 5월31일~6월 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 주최로 열린 ‘항만당국 대표자 회의’(PAR, Port Authority Roundtable)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