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전남지역암센터(소장 김석모 화순전남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폐암 발병률이 높은 지역으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에는 암센터를 비롯해 전남금연지원센터, 광주금연지원센터, 영광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