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30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다섯번째 전사 릴레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관광명소 환경보호 플로킹‘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