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황태자로 유명한 가수 영탁이 지난 5월 28일 ‘서울 화계사 개산 1070여년 이주중건 500년을 기념’해서 진행된 행사 무대에 섰다. 이날 행사는 엄청난 영탁의 팬들이 몰리면서, 영탁의 단독콘서트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

이번 행사와 함께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은 최근 방송계와 행사계의 대세로 떠오르며, 오는 6월 3일 경북도청에서 진행하는 ‘경북 일상회복 힐링 콘서트’에 초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