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의 음반 파워가 다시 한번 증명됐다.

3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는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31만 6630장을 기록했다. 전작인 미니앨범 ‘옐로(YELLOW)’보다 더 높은 수치로 여전히 뜨거운 존재감을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