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칠갑산으로 유명한 가수 주병선이 지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투어공연에 나서며, 행사후 한인자녀 장학금으로 5천불을 기탁했다.
가수 주병선은 미국 투어 플로디다 공연에서 3천불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어 애틀란타 한인 행사 후에 뉴욕골프대회공연을 마치고 2천불의 한인 장학금 후원에 나서며 훈훈함을 전했다. 칠갑산을 부른 가수 주병선은 건아들의 곽종목과 함께 미국에서 행사 후 디너쇼를 가지고 한인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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