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규앨범 응원 나선 가수 주병선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이 첫 정규앨범을 17년 만에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5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은 ‘MMM으로,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발매 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영탁의 절친 선배인 가수 주병선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탁이 심사숙고해서 만든 첫 정규앨범이니만큼 대박이 날 것 같다. 오는 7월 영탁의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정규 콘서트를 축하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