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통신망 무전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6월 1일부터 소방과 경찰, 일선 지자체 등 기관별 서로 달랐던 무선통신망이 하나로 통합돼 재난상황 공유에 따른 신속‧정확한 대응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