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_감사장 받는 동의대역 여운성과장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이 도시철도 대합실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응급환자를 구조하고, 성추행 범죄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범죄예방과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