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농협창고 전경(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일산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겨진 50년 된 일산농협창고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탈바꿈한다. 고양시는 6월 초순 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