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5월 30일 낮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기호 2-가번 홍태의 후보가 논산시 4H연합회원들의 모내기 자원봉사 현장을 찾아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 했다.

논산시4H 본부회장 자격으로 회원들을 찾은 홍태의 후보는 지산을 천상 농사꾼이라고 소개한 뒤 이번 선거에서 시의회에 입성하면 청년 농업인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조례 개정을 연간 1조원에 달하는 논산시 예산 중 적어도 20% 이상을 농업분야에 배정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