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가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컨벤션 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22’에서 구매계약 30억원과 120여건의 투자상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신명근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최근(5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2’에서 바이오기업인 샹그리라바이오, 케이블루바이오 등과 공동관을 운영, 홍보·상담을 통한 사업 확장의 기회를 창출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