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 전 시장때 조성한 취암 11통 도로변의 장미터널의 수십만송이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민들의 좋은 쉼터이며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의 단골 학습 코스로 각광받는다. 논산시 산림과 녹지공원 담당부서에서 해마다 시비를 게을리 하지않고 병충해 방제에 애쓴덕으로 올해는 장미꽃들이 더욱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임성규 전 시장때 조성한 취암 11통 도로변의 장미터널의 수십만송이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민들의 좋은 쉼터이며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의 단골 학습 코스로 각광받는다. 논산시 산림과 녹지공원 담당부서에서 해마다 시비를 게을리 하지않고 병충해 방제에 애쓴덕으로 올해는 장미꽃들이 더욱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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