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올해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조성 사업’에 장흥군 회진면 16개 마을 중 10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에따라 연 3백만원씩 3년간 총 9백만원을 지원받아 마을화단, 꽃길, 공원 등 마을마다 특색을 살려 으뜸마을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