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테이너’ 이서영이 대세 뮤지컬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이서영은 오는 7월 막을 올리는 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에서 주인공 ‘말리’ 역으로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