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대세 가수 이찬원이 바쁜 방송과 콘서트 활동 중에 동료 가수와 절친 가수 황윤성 등을 챙기는 찐 의리가수로 등극했다. 가수 이찬원은 바쁜 와중에도 동료 가수들과 연예인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트로트 아이돌 이찬원은 현재 매주 월요일 KSTAR의 도원차트 MC, JTBC 톡파원25시(수) MC, KBS 불후의명곡(토) MC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6일부터는 KBS 펀스토랑(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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