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오는 28일 오후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172화 ‘꽃보다 아름답다 - 전남 광양’ 편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는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섬진강자전거길, 윤동주 정병욱 가옥 등 꽃보다 아름다운 광양의 경관과 역사적 공간이 화면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