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26~27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BPA 부서장 및 협력업체 안전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강화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