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출신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예린이 ‘코스모폴리탄’ 6월호 지면을 몽환적인 화보로 장식했다.

가수 예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첫 번째 이야기를 담은 미니앨범 ‘ARIA’(아리아)를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RIA’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Intro : Bloom’, 'Believer’, 'Lalala’, '시간(Tim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