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서인홍 기자] 환경부가 유통사와 함께 새활용 제품 소비 독려에 나선다.

환경부는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부산·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6월 3일~6일), 신세계 스타필드하남(6월 24일~30일)에서 '새활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