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워킹맘과 워킹대디가 현실에서 겪는 육아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녀와의 소통 노하우를 전하는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전남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이수연 한국워킹맘연구소장을 초청, ‘화내고 후회하지 않는 존중 육아법’이라는 주제로 도민과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52회 전남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