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전 시장이 일기 6개월 남기고 중도퇴임 하고 시장의 유고기간이 길어지면서 일선 공무원들의 복무자세가 해아해 졌다는 지적이 있따른다.

5월 25일 이른이침 굿모닝논산에 전화를 걸어온 한 여성은 휴대폰을 통해 전해온 한장의 사진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가 공설운동장에 마련한 공용화장실이 고장을 이유로 폐쇄한지 두달이 됐고 그동안 계속 시에 이의 시정을 축구했으나 마이동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