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2년 새싹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년기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