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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애인 배우 김범진이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공동작품인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김혁 역(조연)에 캐스팅 됐다.

김범진 배우는 왜소증(연골 무 형성 증) 이라는 장애인 가진 배우 이다. 왜소증 장애은 다른 이에 비해 현저히 연골과 골격의 성장이 늦거나 이른 시기에 멈춰 갖게 된 장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