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8월,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Nemaf)이 돌아온다.

영화와 전시를 동시에 즐기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영상예술축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대안영화제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 올해로 제22회째를 맞아 함께 할 '알트루키(자원활동가)'를 오는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