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내 사전투표소 26개소를 대상으로 26일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투표소 인권영향평가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참정권을 행사하는데 불편사항이 없도록 개선하는 등 생활 속에서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시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