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오는 6월 9일 '제18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가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의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관은 양주불교사암연합회가 맡았다. 이번 ‘제18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는 도민과 양주시민이 함께 하는 불교연합 합창의 밤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제18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는 양주나리공원 특설무대에서 오는 6월 9일(목)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철오스님이 맡았으며, 이번 행사의 집전은 거진스님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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