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더불어민주당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가 고질적인 문제인 남악오룡지구의 대중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택시 준공영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최옥수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남악택시 67대를 BTL 사업 실시를 통해 준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