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황윤성, 김나희 같이 무대 서…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경북 문경시는 문경에코랄라에서 6월 4일부터 ‘2022 랄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 랄라 페스티벌’은 오는 6월 4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1부 청년퓨전국악 공연, 2부 청년 트로트 공연 순서로 펼쳐진다. 2부 순서에서는 가수 이찬원, 조명섭, 황윤성, 김나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