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이다. 연산면 출신으로 논산시의회 재선의원인 김만중 후보는 기존의 선거구역이던 연산 ,양촌,벌곡 ,가야곡 ,은진 등 다섯개 면지역에 더해 연무읍 ,강경읍,채운면을 더한 "가"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당내 경선을 통한 공천 순위에서 후순위인 1- 라번으로 나선 것이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굿모닝논산 과의 인터뷰에 응한 그의 모습은 의연하다.
6,1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이다. 연산면 출신으로 논산시의회 재선의원인 김만중 후보는 기존의 선거구역이던 연산 ,양촌,벌곡 ,가야곡 ,은진 등 다섯개 면지역에 더해 연무읍 ,강경읍,채운면을 더한 "가"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당내 경선을 통한 공천 순위에서 후순위인 1- 라번으로 나선 것이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굿모닝논산 과의 인터뷰에 응한 그의 모습은 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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