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여수광양항이 원유·석유·LNG 등 에너지 연관산업 집적화에 따라 ‘동북아 에너지 허브 항만’으로 새로운 해운물류 창출과 육성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25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전라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등과 함께 ‘여수‧광양항 해운물류 미래 비전 국회 토론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