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에 소재한 ‘천은사 상생의길 및 소나무 숲길’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도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안심관광지는 방역지침 완화 및 일상회복 전환 단계에 맞춰 여행지 대상 안전한 여행문화 조성과 관광객의 안전을 겸비한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지자체 추천을 받아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5월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