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4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민간 관광 투자유치 및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수립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선 시군 관광과장과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관광 민간투자 유치 전략 및 사례, 새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관련 추가 사업 발굴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