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Artgallery 개관 통해 서부산 미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할 것 한국 달항아리 작품의 대표작가 10명의 기획초대전

[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5월 31일, mM Artgallery가 부산 국제 문화의 중심 남포동에 문을 열며 개관 전시 '달, 맞이 展'를 개최한다.

mM Artgallery는 동부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산 미술계의 부흥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문화 인프라의 확장을 통해 대중의 이목을 끌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