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원 "나"선거구 [부창 ,부적 ,노성,성동 ,광석 ,상월 ]에서 기호 5번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이계천 후보를 돕는 여덟명의 여성선거운동원들이 펼치는 색다른 선거운동 방식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계천 후보와 한덩어리가 돼서 맹 활약을 펼치는 이들 여덟명의 8전사 [戰士]들은 이른 아침 여섯시면 사무실에 출근, 송덕빈 선거대책위원장 박현준 사무국장 등과 선거전략을 논의 일정을 조율한 뒤 선거구의 주요 교차로 등에서 거리인사를 하는 것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