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의 진산(鎭山)인 금성산을 병풍처럼 두른 벚꽃 명소로 사계절 아름다운 호수 풍광을 자랑하는 나주시 경현동 한수제 물레길이 열린다.

나주시는 경현동 한수제 수변 데크길 조성사업을 통해 설치한 한수제 물레길을 오는 25일부터 시민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