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1044대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시설검사를 실시한다 밝혔다.

이번 시설검사는 23일부터 6월14일까지 광주시,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10개 시내버스 운송업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회차지에서 합동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