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1일(토) 오산세교복지관 4층 강당에서 가정의 달 축제 ‘딩동댕 세교 가족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가정의 달 축제‘딩동댕, 세교 가족 노래자랑’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가족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2년 만에 대면으로 마련되었으며 약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오산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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