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박호배)는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2022년 상반기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장학금은 전년 대비(1억7천4백만 원) 32%가 증액됐다. 성적 우수, 미래인재, 희망나래, 특별지정(김선광, 장대일) 등 9개 분야에서 장학금 2억2천8백만 원이 355명에게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