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5월 19일과 20일 수도권 물류기업 9개사의 임원과 실무진을 부산항으로 초청해 북항·신항을 둘러보고 배후단지 운영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