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한인혁

여인숙(쪽방)등 소규모 숙박시설은 출입구 및 피난통로가 하나이고 통로가 좁으며 여러 소방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2009년 남포동 여인숙(투숙객 5명 사망), 2019년 8월 전주 여인숙(투숙객 3명 사망) 역시 피난통로가 하나였고 통로가 막혀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