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웅이아저씨의 건물관리·시공 전문 브랜드 ‘아빠가간다’(대표 이한웅)가 새로운 서비스로 탈취 및 세균 제거 시공을 시작한다.

아빠가간다는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시공을 도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