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맞은 첫 주말과 휴일, 전남 동부권과 중·서부권을 가르는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인 지난 21일과 22일 나주를 시작으로 장흥, 해남, 영암, 진도, 무안 등 전남 중부권과 서부권을 차례로 돌며 집중유세를 펼쳤다.